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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축방역홍보도 아이디어 통해 추진

[광주=타임뉴스]광주시 보건환경연구원(원장 문용운)은 방역업무 담당자들의 아이디어를 통해 실생활에 이용 가능한 방역수첩과 볼펜 각 500개를 제작, 4월1일부터 가축방역관이 농가 소독․예찰시 농가에게 직접 배부한다.



‘방역수첩’에는 축산농가들이 숙지해야 할 소와 돼지의 구제역예찰요령과 가축전염병 의심신고 전화번호 등이 표지에 있어 휴대하면서 항상 방역을 떠올리도록 제작됐다.



보건환경연구원은 또 축산 농가를 대상으로 SMS 문자메시지를 활용, 가축전염병 예방 홍보 등 아이디어를 통한 방역활동도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시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올해 전국적인 구제역․조류인플루엔자의 확산에도 광주시가 악성가축전염병 청정지역을 유지하고 있으며, 이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기 위해서는 평상시 축산농가의 방역의식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장재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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