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타임뉴스]광주시는 12일 오후2시 광주비엔날레 광장에서 청결한 도시, 시민이 행복한 품격 있는 도시 조성을 위해 내 집 앞 청소 실천을 약속하는 ‘클린광주 다짐대회’를 갖는다.
이날 대회에는 강운태 광주시장과, 자원봉사단체와 사회단체, 군인, 공무원 등 600여 명이 참여하며 남․여 자원봉사자 대표의 ‘클린광주 선언’과 비엔날레 인근 이면도로 등에 대한 환경정화 활동을 펼친다.
특히 시는 이면도로, 공한지 등 중점 청소구역 210개소를 지정, 자원봉사단체, 사회단체, 공무원 등 1만5,000여 명이 참가한 ‘새봄맞이 일제 대청소’를 실시해 지난 겨우내 쌓여있던 쓰레기를 집중 수거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오늘의 클린광주 선언을 계기로 시민들이 도시 청결과 공동체 운영에 직접 참여하는 좋은 선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내 집 앞 청결운동에 시민․기관․단체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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