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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풍암고,교육과학기술부장관상 학교 표창 및 개인부문 동시 수상

광주광역시 풍암고등학교(교장 윤영월)가 제1회 학교독서교육대상(주최: 교육과학기술부, 주관: 한국교육개발원)을 수상했다. 서울교육대학교종합문화관에서 열린 이번 시상식에는 이주호 교육과학기술부장관과 김태완 한국교육개발원장이 직접 시상했다.



이번 행사는 독서교육에 공이 많은 학교와 개인 그리고 교육청을 대상으로 실사를 통해 선정, 초중고 25개 학교, 개인 부문 24명 교육청 전문직 8명이 수상 대상으로 선정됐다. 광주시교육청 산하 학교에서는 풍암고등학교가 선정됐다.



이날 이주호 장관은 축사를 통해 “독서를 통해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담보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자기주도적 학습이 가능하다”면서 “그동안 뜨거운 열정과 굳은 의지로 묵묵히 학교 독서교육에 전력해 오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윤영월 교장은 “독서를 통해서만 삶의 깊이와 넓이가 보장될 수 있다. 중고교 교육의 가장 중요한 목표가 독서교육이다”는 주장을 피력하였다.



3부로 나뉘어 진행된 이날 행사는 1부 ‘김용택 시인 초청 북콘서트’, 2부 ‘시상식’, 3부 ‘우수사례 발표 및 초청 강연’ 순으로 진행됐다.

한편 이번 대상을 수상한 학교장과 개인에게는 선진국 도서관과 독서교육 현장에 대한 연수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박찬흥 교육과학기술부 관계자는 말했다.

김명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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