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는 첨단과학산업단지와 담양(북광주I·C)을 연결하는 국도13호선 확장을 위해 기존에 통행중인 도로를 폐쇄하고 우회도로(2차로)를 신설해 오는 24일부터 임시개통 한다고 밝혔다.
본 도로는 총사업비 96억원을 투입해 병목현상이 발생되는 600m구간 2차로에서 4차로로 확장하는 공사로 첨단과학산업단지에서 담양방면의 물동량이 급증함에 따라 교통체증 완화와 물류비용 절감을 위해 2010년 1월 착공해 내년 1월 완공을 목표로 추진 중에 있다.
이번에 임시 개통하는 구간은 본선부 2차로를 우선 포장해 기존도로의 심한 경사도와 굴곡을 조정하기 위해 오는 24일부터 차량을 우회시킨 후 4차로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광주시는 이번 차량우회에 따른 혼선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관련기관 협의 및 교통방송을 통한 주민홍보를 집중 실시하고, 교통안전시설물 설치도 완료한 상태이다.
종합건설본부 관계자는 “금번 차량우회에 따라 이곳을 통행하는 운전자에게 교통안전시설물 유도에 따라 서행 운전을 당부하면서 시민들의 불편을 조금이나마 줄이기 위해 확장공사를 빠른 시일내 완료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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