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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시, 2012 세계인권도시 포럼 |
| 이희호 여사의 인사말 |
16일 오전10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2012 세계인권도시포럼’ 개회식에는 이희호 여사, 강경화 유엔인권최고대표사무소(UN OHCHR) 부대표, 카렌 체(Karen Tse) 국제정의연대(IBJ International Bridges to Justice) 대표, 김광조 유네스코 아태지역본부장, 전택수 유네스코 한국위원회 사무총장 등 500여명의 인권활동가와 시민들로 자리를 가득 메웠다.
강운태 광주시장은 개회사에서 “광주가 인권도시로서의 모든 폭력과 차별 철폐는 물론 책무와 소임을 인식하고 광주인권헌장, 인권지표 등을 통해 사회적 약자가 희망을 갖고 당당히 살아갈 수 있도록 생활 속의 인권도시 모델을 창출하겠다.”고 강조했다.
강경화 유엔인권최고대표사무소(UN OHCHR) 부대표는 “광주가 역사적으로 인권을 실천해 인권도시로서 새로운 리딩을 해주고 있다”고 말하며, “도시민의 인권증진을 위해 관심과 노력을 경주해야 한다.”고 말했다.
카렌 체(Karen Tse) 국제정의연대(IBJ International Bridges to Justice) 대표는 “광주가 인권도시로 거듭나는 것은 매우 의미가 크다며, 대한민국 뿐 아니라 전 세계로 확산되기를 기대하고, 포럼 참석자들에게 인권은 자신만을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도시를 넘어 다른 이들도 배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개회식에서는 아프리카의 어린이 사망원인 1위인 말라리아 퇴치를 위한 모기장 보내기 운동인 ‘Nets Go! 캠페인’에서 모아진 성금 1억원을 배영주 유엔재단한국본부장에게 전달해 포럼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16일 오후2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인권도시 제도와 장치(세션Ⅰ)’ 학술회의에서는 독일 뉘른베르크시 사례를 뉘른베르크 시 Mittenhuber 인권국장이, 캐나다 몬트리올 시 사례를 몬트리올 시 Ms Johanne Savard 행정감찰관이, 광주시 사례를 광주발전연구원의 김기곤 연구원이 각각 발표했다.
1차 심사를 거쳐 선정된 6개팀(국외3, 국내3)이 프리젠테이션 발표를 통해 대상, 최우상, 우수상을 선정해 광주광역시장상과 상금을 수여하며, 선정결과는 17일 폐막식에서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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