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 성전(이하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이 11일간의 유럽 순방을 마치고 16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지난 7일, 이만희 총회장은 독일 프랑크푸르트 프레스 센터에서 열린 유럽 성경 콘퍼런스를 시작으로 유럽 신앙인들을 위해 성경이 이뤄진 실상을 전파했다.
이날 콘퍼런스에는 유럽 목회자와 선교사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만희 총회장의 강의를 듣고 감동을 하여 자기 나라에서 집회를 열어 달라고 요청하는 목회자가 나타나는 등 유럽 기독교계의 이목이 쏠렸다.
독일 헤센 지역방송인 라인마인 TV 은 이날 이 총회장을 인터뷰해 방영하고, 유튜브를 통해 전 세계에 공개했다.
지난 11일과 12일 베를린 집회에는 독일 현지인을 비롯해 25개국 목사 400여 명과 유럽인들, 아프리카에서 찾아온 기독교인들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특히, 독일 국영방송인 라이프치히 TV(Leipzig Fernsehen)는 12일 베를린 집회를 현장 취재하고 이 총회장과의 인터뷰 내용을 현지시각으로 14(화)일 18~23시까지 매시간에 한 번씩 보도하고, 15(수) 8~10시, 10~11시에도 재방영했다.
독일 민영 인터넷 방송 JeetTV는 이번 집회 실황을 인터넷으로 전 세계에 생중계했으며, 북베를린 주간신문사는 17일 독일 예수 승천 일에 맞춰 보도하기 위해 이 총회장과 인터뷰를 했다.
이만희 총회장은 입국 기자회견에서 "땅끝 동방의 빛이 서방 유럽에까지 빛났다."라며, "세계 신앙인들이 단비를 맞고 회개하고, 춤을 추는 등 유럽 목사들이 앞을 다투어 자기 교단 세미나에 초청해 오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 총회장은 이번 순방 기간 메지에르 전 동독 수상과 통일에 관한 대담을 가졌다. 또한 괴트 바이크 수도원에서 콜룸 반 루저 수도원장과도 대담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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