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렴'을 주제로 한 교육 애니메이션「좌충우돌 뭉치네 집」 |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김영란)가 '청렴'을 주제로 한 교육 애니메이션「좌충우돌 뭉치네 집」이 이달 28일부터 7월 9일까지 6주간 EBS를 통해 공개된다.
지난해 1월과 2월 EBS를 통해 방영한「좌충우돌 뭉치네 집」1, 2탄이 당시 EBS에서 방영된 동시간대 애니메이션 중 비교적 높은 인기를 얻었으며, 이후 권익위는 전국의 5,800여 초등학교에 애니메이션을 배포해 청렴교육용 자료로 활용한 바 있다.
「좌충우돌 뭉치네 집」은 강아지 '뭉치'의 눈을 통해 초등학생 청청·홍홍이 남매가 겪는 생활 속 갈등 상황과 극복 과정을 보여주는 내용이다.
특히, 이번에 새로 제작된 3탄에서는 최근의 사회적 이슈를 반영하여, 다문화가정 출신에 대한 편견을 극복하는 '내 친구 다훈이' 편, 공익침해 신고 내용을 다룬 '목격자' 편,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보여준 '우리 학교를 부탁해' 편 등이 담겼다.
국민권익위 관계자는 "청렴을 자연스럽고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이려면 어릴 때부터 각종 사례를 통해 자연스럽게 교육하는 것이 필요며,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는 청렴소재를 사용해 어린이들이 어떤 행동을 하고 어떤 마음가짐을 가져야 하는지 설득력 있게 보여주고자 제작한 작품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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