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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환경의날 행사 '환경과 문화 어울림 대축제'

영산강유역환경청사에서 열린'제17회 환경의 날' 기념식에는 이재현 청장 및 환경유관 기관장, 에코맘, 에코리더, 환경지킴이, 경찰기동대, 녹색기업, 환경단체회원, 지역주민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환경보전에 기여한 유공자가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제17회 환경의 날' 영산강유역환경청(청장 이재현)은 환경보전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환경부장관 표창을 수여했다

올해 환경의 날 기념 주제는 지구의 미래를 위협하는 환경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녹색소비문화를 범국민적으로 확산해 녹색 선진국으로 발전하는 계기로 삼고자 '녹색성장 성과를 온 국민과 함께'로 선정 '환경과 문화 어울림 대축제'를 열었다.



이재현 영산강유역환경청장은 기념사에서 "6월인데 이렇게 더운걸 보면 지구의 온도가 급속도로 뜨거워지고 있음을 알 수 있다."며 "3월과 4월 초엔 너무 추워서 벚꽃축제 기간을 정하기가 어렵고, 7월에 개장했던 해수욕장이 올해는 벌써 개장을 했다."고 지구 온난화로 인한 생태계 파괴의 심각성을 경고했다.



이어 "생활 속에서 에너지 절약운동과 녹색생활을 실천하면 좋겠다."며 대중교통 이용하기, 사용하지 않는 플러그 뽑기, 물 사용량 줄이기 등의 구체적인 실천방법을 제안했다.

도서나눔장터 행사등 다양한 환경 축제의 장


이번 제17회 환경의날 행사는 지역민과 소통·화합하는 무대인 환경음악회와 부대행사로 쿨맵시 캠페인, 도서나눔 장터, 자연으로 만들기 체험, 푸름이 이동환경교육차량을 이용한 환경교육 등 행사참석자가 직접 참여하며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이해하는 다양한 환경 축제의 장으로 마련했다.



영산강유역환경청 앞마당 특설무대에서 펼쳐진 환경음악회에는 CMB광주방송 최윤덕 아나운서와 곽귀근 MC의 공동 진행으로 성악3중창, Hi To Him(어쿠스틱 듀엣), ARCO(전자현악 크로스 오버 앙상블), Eco-Holic(환경청 락밴드)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여 큰 호응을 얻어냈다.



한편, 영산강유역환경청은 6월을 '환경의 달'로 지정하고 녹색생활체험, 환경전시회, 관련세미나 등 지역특성을 고려한 행사를 추진해 환경보전에 대한 지역민의 관심을 이끌어내고 친환경생활 실천의 계기로 삼을 예정이다.

김명숙 기자 김명숙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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