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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와 사단법인 만남, 세계평화와 통일을 기원

20만여 명의 세계인이 대한 민국 서울 하늘 아래 모여 세계평화와 통일을 염원했다. 인종과 국적, 사상과 이념을 뛰어넘은 지구촌 화합의 장이 마련된 것이다.

신천지 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 이만희 총회장)과 자원봉사단체 사단법인 만남(김남희 대표) 제6회 세계평화 광복 하늘문화 예술체전을 열였다. 세계평화발대식(Word Peace Initiative)을 기념하는 세계평화조형물 제막.

아울러 20여 개국 2천 명의 만남 국제부(외국인) 회원은 각국의 전통 춤과 문화 공연을 선보였다. 이어 만남 국제부 회원과 국내 회원이 함께 어우러져 남. 여 축구, 마라톤, 농구 등의 경기를 통해 화합을 다지기도 했다.

질서정연하고, 차원이 다른 문화공연과 체전은 세계적 수준의 행사 극찬 .<사진제공:하늘문화예술체전미디어풀>


내빈으로 참석한 한국자원봉사협의회 고진광 대표는“공연 내용에 매료돼 다음 일정까지 연기하고 관람했다”며 “매우 질서정연하고 차원이 다른 문화공연과 체전을 보았다. 참으로 세계적 수준의 행사였다”고 극찬했다.

또 “오늘 행사를 보면서 이토록 높은 문화공연을 선보이는 우리 민족이 자랑스럽고 대한민국의 미래가 밝아보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만남은 2010년 잠실 올림픽광장에서 국민 대표 33인과 함께 '조국통일선언문'을 발표한 바 있다.

만남 관계자는 “어둡고 깜깜한 세상을 환한 빛으로 밝히는 것은 빛 된 한사람과 한사람의 만남에서 시작한다”며 “그 만남이 이어지고 전 세계로 퍼져나갈 때 비로소 세계평화, 광복을 실현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김명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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