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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학교폭력 근절과 치유에 발 벗어

[광주타임뉴스=김명숙기자] 광주시교육청은 최근 중요한 사회문제 가운데 하나인 학교폭력 피해 학생과 학부모만을 위한 전문치유기관은 지난 4월 공모를 통해 세 기관이 선정되었는데, 그 첫 번째로서 “맥지청소년힐링센터(이하 힐링센터)”가 문을 열고 학교폭력피해 학생․학부모를 위한 맞춤형 치유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학교폭력 피해학생에게는 무엇보다도 마음의 안정을 찾게 하여 학교생활에 다시 적응할 수 있는 힘을 길러주는 것이 중요한데, “힐링센터”가 그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힐링센터” 외 나머지 두 기관(다니엘스쿨, 팜푸리유스센터) 역시 “학교폭력 피해학생과 피해학생 학부모를 위한 전문치유공간”을 6월 안에 순차적으로 개소할 예정이다.



작년까지 우리시교육청의 학교폭력 및 학교생활 부적응 등의 이유로 학업 및 학교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과 학부모를 위한 특별교육이수기관으로 지정되어 학교폭력관련 많은 노하우를 가지고 있는 이들 기관은, 학교폭력 사안발생 초기부터 피해학생 보호와 피해학생 학부모의 수요를 반영한 전문화된 상담을 제공하고 맞춤형교육을 통해 피해학생과 피해학생 학부모의 정서적 안정 및 빠른 학교생활 복귀를 도와주게 된다.



이들 기관은 각각 동구, 서구, 북구에 자리하고 있는데, 피해학생과 피해학생 학부모가 언제라도 자신의 거주지에서 가장 가까운 곳으로 방문하여 치유 및 교육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여 수요자 중심의 접근성을 크게 감안하여 운영된다.



우리시교육청 학교안전생활과장(과장 정석기)은 “학교폭력으로 힘든 몸과 마음을 전문기관에서 힐링과 교육을 통해 피해학생과 피해학생 학부모가 빨리 회복하여 일상의 평화로운 학교생활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김명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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