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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구, 1:1 학습지도 대학생 멘토링 운영

광주 남구는 24일부터 드림스타트 센터의 아동 중 학습능력이 떨어지는 초등학교 고학년 아동을 대상으로 기초학력에 중점을 두고 1대 1로 연결해 학습을 지도한다.

광주 남구, 1:1 학습지도 대학생 멘토링 운영


멘토로는 전남ㆍ조선ㆍ광주교육대학교 학생 15명이 참여하는데, 교육대학, 사범대학 재학생을 위주로 했으며 사전에 파악된 아동의 취약분야에 맞춰 학습지도 경험 등을 토대로 선발하는 등 멘토의 전문성을 강화했다.

이번 멘토링 프로그램을 위해 19일 드림스타트 센터에서는 멘토와 멘티ㆍ학부모 등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이끌어가기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는 드림스타트 사업과 멘토링 프로그램에 대한 안내와 멘토ㆍ멘티간 현황과 특성을 파악하고 학습에 흥미와 성취감을 갖도록 동기부여하고, 학습부진으로 인한 학교부적응을 완화하는 것을 목표로 두고 진행한다.

한편 2007년 처음 시행된 드림스타트는 생활이 어려운 가구 12세 이하 아동들의 전인적 성장을 도와 공평한 출발기회를 갖도록 하기 위해 건강·보육·복지 등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남구는 지난 3월 실시된 보건복지부 드림스타트사업 평가에서 대도시자치구 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김명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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