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타임뉴스=장현옥 기자] 교육부와 17개 시․도 교육 관계기관 등이 참여하는 ‘교육정책네트워크’는 16일 오후 2시 30분부터 광주광역시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방과 후 돌본 서비스 확대의 과제’라는 주제로 ‘현장토론회’를 개최했다.
‘교육정책네트워크 행복교육 현장토론회’는 중앙 및 지방의 정책 당국, 관계기관 그리고 학교현장의 교육공동체들이 주요 교육정책 및 현안에 대해 현황과 문제점 등을 분석·진단하고 개선 및 발전 방안을 모색하면서 그 결과를 공유·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이다.
광주광역시교육지원청과 교육정책네트워크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한국교육개발원 한국교육방송공사 및 광주광역시교육지원청, 충청북도교육지원청, 전라남도교육지원청이 공동 주관하는 이날 토론회는 장휘국 광주광역시교육감의 환영사와 백순근 한국교육개발원 원장의 인사말에 이어 김상재 교육부 방과 후학교지원과 과장과 김도완 교육부 유아교육정책과 과장이 ‘초등학교 방과 후 돌본 기능 강화 방안(안)’, ‘엄마 품 온종일 돌봄 교실 추진계획 안내’라는 제목으로 각각 정책발표 했다.
김상재 과장은 ‘돌본 서비스 확대에 대한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는 배경’에 대한 설명과 박근혜 정부가 국정과제로 추진 중인 방과 후 돌본 서비스에 대한 구체적 실행방안을 제시했다.
김도완 과장은 원하는 사람 누구나 자녀 걱정 없이 일할 수 있도록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안전하고 질 높은 맞춤형 돌봄 시스템 구축·운영’의 필요성과 교육부·교육지원청·지자체의 협력체계 구축을 통한 공동사업 추진에 대한 계획을 밝혔다.
교육부의 정책발표에 이어 ‘현장사례’와 ‘초등학교 방과 후 돌본 기능 강화’ ‘유치원 돌본 기능 강화’ ‘지역사회 방과 후 돌본 서비스 연계 방안’에 대한 주제발표와 지정토론이 이어졌다.
본격적인 토론이 진행되는 세션 2에서는 임형택 광주대학교 교수의 진행으로, 관련 분야 전문가 및 교원들이 패널로 참여해 주제발표에 대한 논의의 시간을 가졌다.
주 내용으로는 초등 돌봄의 성공적 정착을 위한 아이디어 나눔 , 돌봄에 참여하는 교사와 학부모의 인식 전환 필요성, 전담교사 배치,‘운영시설 확충, 영양사 배치 및 급식실 설비 확충, 안전체제 구축, 돌봄 운영시간 조절 운영 등 효율적인 돌봄 위한 방안등이 거론됐다.
2013년 교육정책네트워크 행복교육 현장토론회는 16일 광주에 이어 9월 12일(예정) 전라북도에서 ‘교육본질에 충실한 인성교육 중심 교육 강화’라는 주제로 개최될 예정이며, 이후에도 10월, 11월 등 총 6회에 걸쳐 주요 교육정책 및 현안을 주제로 개최될 예정이다.
이와 같은 행복교육 현장토론회는 교육부, 17개 시‧도교육지원청, 교육 관계기관뿐만 아니라 교육정책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교원, 학부모 등이 참석해 폭넓은 지식과 정보를 공유하고 교육정책에 대한 심도 있고 다양한 논의를 통해 소통과 통합의 통로가 되어 현장에 보다 적합한 정책 수립과 집행을 통한 지원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광주교육지원청, ‘방과 후 돌본 서비스 확대의 과제’ 주제로 ‘현장토론회’ 개최
장현옥 기자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