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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동구, 찾아가는 스토리텔링 인권교육

광주 동구, 찾아가는  스토리텔링 인권교육

[광주타임뉴스=김명숙기자] 광주 동구는 인권 기본조례를 공포하고, 통장·주민자치위원 등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인권 감수성 향상을 위한 구민 인권교육을 실시한다.



7월 23일부터 충장동 주민센터를 시작으로 11월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관내 13개동을 대상으로 인권의 이해, 인권 침해 유형 및 구제절차 등에 대해「찾아가는 주민 참여 사례중심 스토리텔링 인권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23일 첫 교육이 열리는 충장동 주민센터에서는 ‘학벌없는 사회를 위한 광주시민모임’ 박고형준 대표가 인권의 개념과 역사를 주제로 주민들의 인권의식 고취를 위한 인권 감수성 함양 교육 강사로 나선다.



이번 교육은 세계적인 민주인권평화도시인 광주의 이미지에 걸맞게 누구나 인권이 존중되는 도시를 만들기 위한 첫걸음으로 주민 스스로가 인권교육을 통해 지역 내 인권 사각지대 발굴 및 해결방안 모색 등의 역할을 할 수 있는 기반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동구는 또한, 인권교육을 이수한 주민 중 인권의식이 뚜렷하고 적극적으로 활동하는 주민을 선정하여 인권 문화 확산과 주민 인권 보호를 위한 「동별 인권 지킴이」로 활용할 계획이다.



김명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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