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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청자미디어센터, 클i서포터즈_주니어 미디어봉사단

“자, 카메라로 촬영할 때는 삼각대로 잘 받쳐서 찍는 대상이 흔들리지 않게 해야 해요.”

“할아버지! 친구 찍은 것을 다시 볼려고 하는데 사라져 버렸어요! 어떻게 하는지 알려주세요!”



30도를 오르내리는 폭염에도 광주 상일중학교 학생들과 백발이 성성한 할아버지의 대화가 영화촬영장처럼 진지하면서도 서로를 바라보며 웃는 모습이 할아버지와 손녀들처럼 정답다.

광주시청자미디어센터, 건강한 세대간 소통의 모습 <클i서포터즈_주니어 미디어봉사단 >


<클i서포터즈>의 “클i”란 ‘clean it’의 약자로 '크게 될 아이'라는 의미의10여명의 중학생들이 영상촬영교육을 배우고 있는 현장, 바로 광주시청자미디어센터와 KT IT서포터즈가 지난 5일부터 오는 14일 수요일까지 실시하고 있는 “클i서포터즈_주니어 미디어봉사단 양성” 교육 프로그램 수업이다.



광주시청자미디어센터 어르신미디어봉사단은 교육을 진행하면서 청소년들에게 미디어봉사활동에 대한 다양한 경험을 들려주면서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미디어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여름휴가와 폭염으로 쉬는 방학임에도 상일중학교 학생들의 미디어교육 열기는 기대와 관심으로 수업시간에 빠지지 않을 만큼 재미있고 즐거운 또 하나의 특별한 교육이 되고 있다.



광주시청자미디어센터 교육제작팀 성경훈 팀장은 “주니어미디어봉사단으로 양성되는 청소년들은 우리 센터에서 진행되고 있는 스마트폰 활용교육에 보조강사로 활동할 계획이다.



또 복지관과 마을 어르신 대상 미디어교육, 지역아동센터 학생대상 미디어교육, 장애인 대상 미디어교육 등에 활동보조와 보조강사로 참여한다.

어르신을 통해 미디어교육을 배우고 다시 이 아이들이 자신의 재능을 타인을 위해 봉사하는 모습이 센터는 미디어봉사단이 갖는 사회공헌 활동의 가치라고 본다.



























김명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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