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교육지원청은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 학부모의 소중한 개인정보 등을 안전하게 관리하고 이용하는 법을 사례 중심으로 교육함으로써 개인정보보호법이 일선 교육현장에서 제대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할 방침이며, 앞으로 학원과 교습소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은 2011년 9월부터 개인정보의 오남용 및 사생활 침해를 방지하기 위한 개인정보보호법이 시행됨으로써 개인정보보호에 관한 일반 원칙과 기준이 정립되었음에도, 최근 지역 사립유치원 홈페이지의 보안 취약으로 개인정보가 유출되는 불미스런 일이 발생하는 등 실제 현장에서는 그간의 관행이나 인식 차이 때문에 실태가 개선되지 않고 있고,
또 최근 안전행정부의 실태점검 결과에 의하면 개인정보보호 업무를 당연한 책임으로 받아들이지 않고 필요한 각종 조치와 투자에도 다소 소극적인 것으로 나타남에 따라 계획되었다.
박승재 교육장은 “이번 교육을 통하여 우리 교육지원청 소속 기관들이 한층 더 정보보안 및 개인정보보호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처리수준 또한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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