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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구, 장난감 도서관 오는 3월 개관

[광주타임뉴스=김명숙기자] 광주 남구(구청장 최영호) 방림동에 오는 3월 장난감 도서관이 문을 연다.

남구는 14일 “영유아에게 다양한 장난감을 접할 수 있는 환경과 기회를 제공하고, 부모들의 장난감 구매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오는 3월 남구 장난감 도서관을 개관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옛 구립어린이집을 리모델링해 개관하는 구립 방젯골 장난감 도서관은 3월 개관을 목표로 내부 공사가 추진 중이며, 도색 등 외벽 공사를 마친 뒤 어린이 손님과 학부모들을 맞이할 준비를 서두르고 있다.



남구는 이곳 장난감 도서관에 3,800여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장난감 600점을 구입하여 대여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며, 오는 2017년까지 연차별 계획에 따라 총 1,300여점의 장난감을 구입할 계획이다.

올해 구입된 장난감들은 타 시․군․구에서 운영하고 있는 장난감 도서관에서 이용 선호도와 지명도가 높은 국내 및 외국 브랜드 장난감을 대거 구입했으며, 지적 영역 및 신체 발달을 돕는 수십만원을 호가하는 장난감도 오는 3월 첫 선을 뵐 예정이다.

오는 2015년 이후부터는 장난감 도서관을 이용하는 회원들의 의견을 반영, 다수 회원들이 선호하는 장난감이 구매를 통해 확충될 계획이다.

남구는 이곳 장난감 도서관을 공개모집을 통한 민간 위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특히 장난감 도서관 이용자격은 보육가정의 이용률을 높이고, 단체 및 시설에서 장난감을 대여해 가는 것을 막기 위해 주민등록상 남구에 거주하는 영유아 보육 가구로 제한하며, 회원 가입 및 연회비를 납부한 사람만이 이용할 수 있다.



















김명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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