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타임뉴스=김명숙기자] 광주 남구는 오는 13일 오전 10시 구청 8층 대회의실에서 창의적인 인재양성과 지역교육 역량 강화를 위해 ‘스토리텔링 수학 학부모 교육’을 개최한다. 유치원생과 초등학생, 중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를 대상으로 열리는 이번 교육에는 스토리텔링 수학 분야에서 독보적인 권위를 인정받고 있는 안재찬 박사가 초빙돼 강연에 나설 예정이다. 미국 스탠퍼드 대학 연구교수를 역임한 안 박사는 이날 반복적인 문제 풀이 교육의 패러다임에서 벗어나 자녀가 갖고 있는 창의력을 온전하게 발현시킬 수 있는 길잡이를 제시할 예정이다. 남구 관계자는 “학부모들의 스토리텔링 수학에 대한 이해를 돕고, 자녀 교육에 대한 관심과 환경을 조성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남구는 지역 교육네트워크를 활용한 학교 밖 토요학교인 ‘신나는 방과 후 SS(Saturday-Sunday)스쿨'의 지속적 추진으로 학생과 학부모가 행복한 교육도시를 조성해 나가고 있다.
부모의 창의적 생각, 글로벌 리더 키운다
김명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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