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구가 결혼 이주여성들을 외국어강사로 양성하는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광주 서구는 결혼이주 여성들이 한국에서 외국어 강사로 활동하는 등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외국어강사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서구는 오는 21일까지 영어와 중국어를 사용하는 나라 출신의 결혼 이주여성을 선착순 15명씩 모집하고, 오는 25일부터 10월 28일까지 60시간 과정으로 서구 다문화가족 지원센터에서 무료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영어강사 양성과정은 영어동화읽기 지도사 양성을 목적으로 영어동화 말하기, 재미있고 효과적인 영어동화 읽기, 그림책을 활용한 영어지도, 영어동요, 영어게임, 영어 동화구연 등으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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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다문화여성 외국어강사 양성 프로그램
김명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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