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여성재단, ‘여성주의 가족을 말하다’ 인문학 강좌 '한국가족변화의 흐름과 미래가족 조명' |
여성재단 8층 강의실에서 실시한 이번 강좌는 첫 번째 시간으로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장혜경 가족사회 통합정책연구실장의 강의로 진행됐다.
장혜경 연구실장은 저출산·고령화와 같은 인구학적 변동과 함께 가족형태와 가치 및 의식이 변화함에 따른 '한국가족변화의 흐름과 미래가족 조명'이라는 제목으로 미래가족인식의 결과와 시사점, 주요 가족환경 영역의 가족모습을 제시했다.
장 실장은 한국인의 미래가족 인식에 대하 조사를 20세 이상 70세 미만 국민 1500명에 대한 결과물에 대해 설명했다.
가족미래 대응 시사점에 대해서는 첫째 가족의 돌봄에 있어 남성의 적극적 참여와 사회적 책임확대가 요구된다. 둘째 가족 친밀성과 공동체성에 대한 희구 충족을 위해 지역사회에서 가족이 함께 모여 활동할 수 있는 다양한 장을 마련하고 이를 지원하는 제도가 필요하다. 세째. 가족의례 중 장례와 관련하여 노인고독사, 1인가구의 사망 등에 대비한 장례관련 지원제도가 마련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인문학 조우 강좌는 상반기, 하반기로 나누어 총 9회로 진행되며 오는 11월 25일까지 매주 셋째 주 화요일에 각계각층의 다양한 강사들이 시민들을 만날 예정이다.
강좌는 무료로 진행되며 자세한 문의는 광주여성재단 담당자 670-0542~0543으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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