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타임뉴스]
울산대곡박물관(관장 양명학)은 박물관 전시환경 개선 공사를 위해 오는 12월27일부터 31일까지 5일간 임시 휴관에 들어간다.
박물관은 전시실 실내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관람객의 안전을 고려하고 편안한 관람 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내부공사가 진행되는 기간 임시 휴관키로 했다고 밝혔다.
재개관은 2011년 1월2일이다. 박물관은 이번 임시 휴관 기간 상설 전시실의 경사로 공간에 20여㎡의 이미지 패널을 설치한다.
박물관 관계자는 "이 전시물을 통해 긴 경사로 공간을 지루하지 않게 오를 수 있으며 박물관의 전시 성격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전시공간을 확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물관은 대곡댐 지역의 발굴유적을 중심으로 지난해 6월 개관했으며 점차 박물관 전시의 지역적 범위를 넓히고 전시 콘텐츠를 확충하여 수준 높은 관람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사생대회 등을 개최하여 지역 어린이들의 작품이 전시될 수 있는 공간으로도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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