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저신용층 맞춤형 대출 서비스 큰 호응

[울산=타임뉴스] 울산시는 한국자산관리공사(KAMCO)와 협의를 통해 저신용자, 저소득층, 고금리 대출자 등에 대한 전환대출 및 소액대출을 위해 '서민금융종합상담창구'를 1년 연장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민금융종합상담창구'는 지난 2009년 9월 14부터 울산시청 민원실내 설치돼 당초 2010년말 까지만 한시적으로 운영키로 했다.

'서민금융종합상담창구'는 한국자산관리공사가 시중은행 등에서 매입한 부실 연체채권에 대하여 기초수급 대상자는 '채무유예', 일반서민은 '장기분할 상환' 조치한다.

연이율 20% 이상 고금리 대출자는 8.5~12.5%의 은행권 대출로 전환시켜 주는 '전환대출'과 생활안정자금을 대출해주는 '마이크로파이낸스'(소액대출), 창업.복지.취업에 대한 맞춤형 컨설팅도 실시한다.

2011년 말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되며 토.일요일을 제외한 매일(오전9시~오후6시) 한국자산관리공사 상담직원 1명이 파견돼 금융 소외자 지원을 상담하게 된다.

금융지원을 희망하는 시민은 방문 전 신용회복지원 콜센터(1588-1288)나 시청민원실(256-2160) 및 홈페이지(www.hopenet.or.kr)로 대상 여부 및 구비서류 등을 문의하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한편 '2010년 서민금융종합상담 창구 운영'결과 상담 인원 4,569여명(월평균 285명), 지원금액 45억500만원(월평균 3억1800만원) 등 서민금융지원을 위한 창구로서 제 역할을 다하고 있다.

김용직 기자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