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타임뉴스]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지역 농.축.수산물 직거래 장터'가 오는 24일부터 2월1일까지 9일간 개설 운영된다.
울산시는 설(2월3일)을 맞아 소비자에게 수요가 급증하는 과일, 나물류 등 다양한 농.축.수산물 및 제수용품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설맞이 지역 농.축수산물 직거래 장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직거래 장터는 농협중앙회울산지역본부 주관으로 관련 기관·생산자 단체(축협, 수협, 원협) 등이 참여한 가운데 특별 판매장 10개소, 농협 하나로 마트 및 신토불이 매장 29개소 등 총 39개소에서 운영된다.
주요 판매 품목은 배.단감.사과.밤.대추 등 과실류를 비롯, 시금치.부추.도라지 등 제수용 나물, 딸기․토마토 등 과채류, 쇠고기.돼지고기 등 축산물, 쌀 등 곡류와 수산물, 친환경 농산물 전품목이다.
울산시는 기업체와, 단체들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시와, 구.군, 농.축.수협조합에 '지역 농산물 이용하기 창구'를 설치, 지역 농산물 소비를 촉진키로 했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