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타임뉴스]울산시는 직원들의 주말 시간을 가족과 동료가 함께하는 건강한 여가선용의 기회로 활용할 수 있도록 ‘주말 농장’을 개장했다고 밝혔다.
주말 농장은 울주군 범서읍 중리와 사연리 등 2곳 4,300㎡로 직원 150여명에게 18 ~ 20㎡의 텃밭이 제공됐다.
울산시는 경작에 지장이 없도록 부지 정리와 개인별 부서별 경작 구역을 정해서 참가자 이름이 새겨진 팻말을 설치했다.
또한 신청자를 대상으로 농장 운영에 따른 주의사항과 농작물 경작 요령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으며 경작에 필요한 밑거름과 삽을 구입하여 지원하고, 무, 배추, 상추 등 씨앗을 나누어 주었다.
이와 함께 고추, 고구마, 배추 등의 기본적인 채소 재배법과 관리 요령, 채소의 작물별 파종 시기, 규모에 따른 재배계획, 친환경 농산물 생산과 농약 안전사용 요령 등을 수록한 ‘안내 책자’를 제작, 배부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친환경 농산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주말 농장 신청자가 10% 이상 늘어나 인기를 끌고 있다.”면서 “주말에 자녀들과 함께 땀의 소중함을 체험하는 귀한 시간을 갖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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