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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학교주변 어린이 식품안전 보호구역 지도점검

[울산=타임뉴스]신학기를 맞아 관내 234개 학교 주변 어린이 식품안전 보호구역 내 식품조리·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지도점검이 실시된다.

울산시는 오는 3월 29일 학교주변 어린이 기호식품 취급 식품접객업소(일반, 휴게) 및 판매업소, 식품자동판매기, 즉석제조 가공업소 등을 대상으로 어린이 기호식품 전담관리원과 합동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또 구·군별 어린이기호식품 전담관리원이 해당 학교주변에서 정서저해 식품 판매 및 미끼상품 광고 등 부정․불량식품 취급행위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할 계획이다.

울산시는 학교주변의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의 업소가 대부분 영세취약업소로 식품의 위생적 보관․취급 등의 인식이 부족한 점을 감안, 안전하고 위생적인 식품판매 환경조성이 정착 될 때까지 지속적인 지도점검과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며, 위생적이고 안전한 식품만을 취급하는 우수판매업소에 대해서는 시설개선자금 융자지원 등도 추진할 예정이다.

장재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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