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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일본 대지진 수출․입 피해기업 특별경영자금 지원

[울산=타임뉴스]울산시는 지역 중소기업의 고용 및 경영안정과 생산성 향상을 위해 ‘2011년 상반기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500억원(은행협조 융자) 중 잔여액 299억1800만원을 추가 융자하면서 일본 대지진 수․출입 피해기업을 우선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수출입 관련 기업에 지원되는 특별경영자금은 울산시 중소기업육성자금으로서 융자한도는 업체당 최대 2억원 이내이다.

특히, 일본 대지진으로 경영애로를 겪고 있는 기업 중 수출피해관련 기업은 수출대금의 정상적인 회수가 어려운 경우로써 수출대금 관련 피해액이 10만 달러(8백만¥)이상이거나 직전사업연도 매출액의 10% 이상인 기업이며, 수입피해관련 기업은 부품,소재의 선적 및 수입 지연 등으로 인하여 가동중단이 예상되는 기업으로 일본 이외 지역(국내 포함)으로 부품,소재의 공급선 변경에 신규 자금이 소요되는 기업이다.

이자율은 8.72% 이하(이차보전 포함)이고 2년 거치 일시상환 조건이며 울산시는 업체별 융자금에 대한 2년간 대출 이자 중 3%를 지원한다.

신청서 접수는 융자신청서, 자금사용 계획서 등 구비서류를 갖춰, 4월1일부터 7일까지 5일간 북구 연암동 울산시중소기업지원센터 중소기업민원실 (전화 283-7125, 팩스 700-7139)에 접수하면 된다.

일본 대지진 수․출입 피해기업에 대하여는 상시 접수한다.

장재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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