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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초 해수욕장 안전서비스 ISO9001 취득

해수욕객 안전체감도 제고…‘休·樂·快·安’의 국민휴양지로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해양경찰서, 서귀포해양경찰서가 전국 최초로 해수욕장 운영 및 안전서비스 분야에 대한 ISO 9001 인증을 한국능률협회인증원으로부터 취득하고, 19일 인증식을 가졌다.


제주특별자치도, 제주해양경찰서, 서귀포해양경찰서가 전국 최초로 해수욕장 운영 및 안전서비스 분야에 대한 ISO 9001 인증을 한국능률협회인증원으로부터 취득하고, 19일 인증식을 가졌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도내 해수욕장을 '休·樂·快·安'을 느낄 수 있는 국민휴양지로 조성한다는 목표 아래 ISO 9001 인증 절차를 올 1월부터 추진해온 끝에 마침내 성과를 얻어냈다.



해수욕장 안전관리 ISO 인증은 안전관리업무 프로세스를 실현하는데 필요한 조직내부 구조, 절차, 자원 및 행정서비스 등 고객중심의 요구사항을 파악하는 경영시스템을 갖추고 그 이행실태를 한국능률협회 등 제3의 인증기관으로부터 공인을 받는 국제인증제도다.



이에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1월 해양경찰서와 위탁협약을 체결하고 (주)경영혁신 컨설팅 그룹의 지도아래 해수욕장 안전서비스 책임, 자원관리, 서비스의 기획 및 제공 관리, 서비스의 측정·평가·개선관리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개선해왔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이번 인증을 기회로 해수욕장 개장 전 안전틈새를 보완하기 위해 안전요원의 근무방법을 과학적으로 분석, 긴급 상황에 대응에 맞춤 형태로 개선하고 경고표지판 31개를 설치하는 한편, 해수욕장 안내방송 서비스를 한국어, 영어, 일어, 중국어 등 4개 국어로 제공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기존 인명구조정 중심의 인명구조 활동에 서핑보드 15대를 추가하고 수영경계선을 표시하던 스티로폼 부표를 친환경 부표로 대처하는 등 그린 비치(Green Beach) 조성을 통한 저탄소 녹색성장에도 기여할 방침이다.



제주특별자치도 관계자는 “이번 ISO 9001 인증 취득으로 국민들의 안전한 해양여가활동을 보장함으로써 해수욕장 이용객들에게 안전체감도가 제고됨에 따라 여름철 피서관광객이 급증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이로 인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많은 도움이 됨은 물론 대내외적 제주 브랜드가치도 상승할 것”으로 기대했다.



ⓒ 제주도정뉴스(http://news.jeju.go.kr)

권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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