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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는 무한한 가능성과 기회의 땅”

도-KOTRA 기업인들 상대 투자설명회 개최


한국과 아세안(동남아국가연합) 경제인들의 회의인 '한-아세안 CEO 서밋'에서는 아세안 기업인들을 대상으로 국내 투자를 장려하는 설명회도 열렸다.



한-아세안 CEO 서밋 행사 이틀째인 1일 코트라(KOTRA)와 제주특별자치도는 이 행사에 참석한 아세안 기업인들을 상대로 투자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김태환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제주가 무한한 가능성과 기회의 땅"임을 강조하며 각국 최고 경영자들에게 적극 투자를 당부했다.



김 지사는 "제주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제적인 관광휴양도시로 한라산을 비롯해 유네스코가 공인한 아름다운 세계자연유산을 보유하고 있으며, 세계 최고 수준의 지하수를 생산하는 청정환경의 보고"라며 "현재 제주는 관광도시에서 한걸음 더 나아가 사람과 상품, 자본의 이동에 있어 세계 최고 수준의 편의가 제공되는 국제자유도시를 지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제주는 국방과 외교를 제외한 전 영역에서 폭넓은 자치권을 행사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며 "과감한 규제와환와 제도개선을 통해 투자하기 좋은 환경이 조성되고 있고 실제로 많은 기업인과 투자자들이 제주투자를 시작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과감한 규제완화와 제도개선을 통해 투자하기 좋은 환경이 조성되고 있고, 실제로 많은 기업인과 투자자들이 제주투자를 시작하고 있다"며 "그 대표적인 예로 말레이시아 버자야 그룹은 제주에 20억 달러를 투자해 휴양형 복합 리조트 단지를 조성하고 있고 영국의 명문 사립학교 NLCS(North London Collegiate school)와 투자 양해각서를 체결한 바 있다"고 설명했다.



또 "서울대학교 병원과 의료기관 유치 및 의료비즈니스 모델 구축 양해각서를 체결하는 등 새로운 투자가 이뤄지는 등 앞으로 외국인 투자가가 맘놓고 살 수 있는 국제수준의 생활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피력했다.



그러면서 김 지사는 "제주와 비행기로 두시간 거리 안에 서울, 북경, 상해, 동경 등 인구 천만명 이상 거대 도시를 비롯해 엄청난 규모의 잠재적 시장이 있다"며 "투자를 위해 다시 제주를 찾는다면 도정을 책임지고 최상의 투자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약속했다.

신인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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