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올 수출목표 3억 달러 달성 기대감 ‘솔솔’

올해 들어 제주특별자치도 수출실적이 부쩍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올 1/4분기 수출실적을 잠정 집계한 결과 위안화 절상 가능성과 환율 하락추세, 돼지고기 수출 중단에도 불구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0.1% 증가한 66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산업별로는 1차 산업 중 농산물이 18.3% 늘어난 300만 달러, 수산물은 광어를 중심으로 23.2% 많은 1200만 달러를 달성했고, 공산품 분야는 전년동기 대비 20.4% 증가한 5100만 달러로 나타났다.



반면 축산물 분야는 경기도 지역 구제역 발생으로 인한 수출 중단으로 78.9%가 줄었다.



국가별 수출실적을 보면 일본 43.1%, 중국 29.6%, 대만 6.2%, 영국 4.1%, 미국 3.5% 순이다.



품목별로는 아스팔트, 넙치, 앰프, 반도체, 백합, 소라, 양배추, 무 등이 주를 이루고 있으며 특히 제주 이전기업들의 수출 증가가 두드러졌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이 같은 추세에 힘입어 도내 중소기업제품 중 경쟁우위 제품을 선정하고 사전 시장조사를 철저히 하는 등 해외 마케팅 지원에 박차를 가해 올해 수출목표 3억 달러 달성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한편 제주특별자치도와 중소기업진흥공단제주지역본부(본부장 노윤곤)는 무역사절단 파견(중국, 중남미, 인도), 국제박람회(홍콩, 호주) 참가 등을 통해 수출시장 다변화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편집부 기자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