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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화훼수출단지 지역경제 꽃 피웠네~

제주 화훼수출단지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제주특별자치가 ‘해외수출 1조원 시대’ 개막을 위한 농산물 수출 선도 전략품목으로 화훼산업을 집중육성하고 있는 가운데 백합수출 가격이 1,200~1,300원/본(지난해 700~800원)으로 높게 형성되고 있다.



특히 수출국의 품질평가에서도 제주산이 우수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6개 화훼수출단지에서 현재까지 1000만본이 생산돼 120억원의 조수익을 올리고 이중 일본, 중국 등에 700만본을 수출, 960만 달러의 외화 소득을 올렸다.



연말까지는 목표(1200만본, 150억) 달성이 무난할 것으로 예상돼 가뜩이나 어려운 제주지역 경제의 활성화 도모는 물론 수출 효자 품목으로서의 역할도 톡톡히 하고 있다.



제주지역 화훼수출단지는 마을별 특성에 따라 집단화된 생산지역을 중심으로 선정요건에 적합한 단체를 농림수산식품부가 선정, 추진하고 있는데 지금까지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선정해 관리하고 있는 화훼 수출단지는 신촌화훼, 강정화훼, 제주백합, 상효화훼, 서귀포 심비디움, 제주플라워 등 43.5ha에 6개 단지가 참여하고 있다.



한편 제주특별자치도는 매년 실시하는 전국 단위 수출단지 평가결과 최우수 및 우수단지에 대해서는 일반 재배단지 보다 우선적으로 수출 규격품과 품질 고급화 생산에 필요한 시설·운영자금 등을 우선 지원하는 한편 해외 연수 등 각종 인센티브를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



자료제공:제주도정 뉴스

김용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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