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도, 소기업·소상공인 지원 ‘최우수기관’

제주특별자치도가 중소기업청이 주최하는 ‘2010년 전국 소기업·소상공인대회’에서 소기업·소상공인 발전 유공부문에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게 됐다.



전국 소기업·소상공인대회는 소기업·소상공인 육성 발전에 공로가 있는 모범 기업과 유공자를 발굴, 포상함으로써 소상공업의 건전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방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지원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그동안 제주특별자치도는 도내 소기업·소상공인 비중이 97.2%인 점을 감안, 지역 특성에 맞게 소기업·소상공인 위주로 정책을 수립해 시행해왔다.



주요시책을 보면 올해 전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서울에 이어 두 번째 많은 3500억원의 중소기업 육성자금을 지원했고, 네 차례의 제도개선 등을 통해 소상공인 분야 지원대상 및 한도를 크게 확대했다.



또 소상공인의 창업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지난해부터 창업아카데미를 월 1회 이상 운영중이고 소상공인 성공창업 패키지 프로그램을 통해 창업예정자 25명을 선발해 업체 당 1500만원 이내에서 창업비용을 지원했다.



이와 함께 여성 및 장애인기업 동반성장 분위기 조성 도내 중소기업 공동상표인 '제주마씸' 홍보마케팅 지역특산품 전시판매장 운영 산학공동 기술개발 지원 및 지역특화사업 지원 등 도내 소기업·소상공인 경영활성화를 지원한 실적 등도 이번 선정에 높게 평가받았다.



제주특별자치도 관계자는 “이번 대통령 기관표창 수상을 계기로 앞으로도 지속적인 시책개발을 통해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시상식은 오는 24일 경기도 고양시 소재 일산 킨텍스에서 우수 소상공인, 소상공인 진흥원, 정부 및 지방자치단체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릴 예정이다.



자료제공:제주도정뉴스(http://news.jeju.go.kr)

김용직 기자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