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가 2008~2009년도 향토산업 브랜드 전략제품 기술개발 지원사업의 효과를 분석한 결과 기업 매출액 증가 및 신규일자리 창출이라는 일석이조의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년 동안 총 6과제에 3억원의 신제품 개발비를 지원했으나 지원한 금액의 12배가 넘는 38억원의 매출과 제품생산 및 판매를 위한 11명의 신규 고용이 이뤄져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향토산업 브랜드 전략제품 기술개발사업은 지역내 농·수·축·임산물 등 향토자원을 활용한 신제품 개발 및 품질 고도화 지원으로 향토제품의 명품화, 브랜드화 추진을 위해 2008년부터 도비로 지원해 오고 있는 사업으로 올해로 3년차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그동안 제주특별자치도는 지역 내에서 생산된 1차 생산물을 활용한 9개 신제품을 개발했다.
특히 자체 생산한 알로에를 이용하여 화장품(썬크림, 스킨미스트 등) 개발에 성공한 ‘제주알로에영농조합법인’은 올 매출을 15억원, 브로콜리 및 감귤을 이용한 비타민제품 개발에 성공한 ‘(주)메이드인제주’도 올 매출을 12억원, (주)삼다의 간장전복 및 간장소라 역시 올 4억5000만원 이상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사업 3년차인 올해는 1억5000만원을 투입하여 ‘우도땅콩을 이용한 초코바 개발’ 등 3개 과제를 지원하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내 특화 향토자원을 활용한 신제품 개발지원으로 향토산업을 육성,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자료제공:ⓒ 제주도정뉴스(http://news.jeju.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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