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는 표선면 하천리, 성산읍 난산리 지역에 2005년 10월부터 국비 275억원을 투자하여 배수로 19조 L=19.6km, 저류지 5개소 9만 3천톤 규모를 내년도 2월까지 마무리할 예정이다.
배수로 L=19.6km를 시설하여 592ha(하천 246, 난산 346), 농경지 1,900여 필지 17만㎡에 대하여 침수피해 방지 등 재해를 사전에 예방하여 농가의 농작물 생산성 향상 및 품질 개선 등 농가 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하게 되었으며, 특히 바다로 직접 우수가 처리되는 하천구역인 경우는 달산봉 저류지를 32,663㎡부지에 총 저류량 5만7천톤 규모로 조성하여 상류부 농경지 저지대에 대한 홍수 피해를 저감시키고 우수를 저류.침투시킴으로써 바다로 유출 우려되는 토사, 화학비료 등 어장에 피해를 줄 수 있는 유해물질 차단으로 농.어민의 상반적인 민원사항을 동시에 해소하게 되었다.
앞으로도 서귀포시에서는 전액 국비지원사업인 배수개선 사업예산 대중앙 절충을 강화하여 배수시설을 확충하므로써 최근 기상이변에 따른 농경지 침수 피해를 최소화하고 우수 유출에 따른 어장피해도 저감시킬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여 서로를 배려하고 모두에게 보탬이 되는 배수개선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함은 물론, 신규사업 발굴 등 적극 추진하여 편입 토지에 대한 보상비의 조기 지급, 지역 건설 업체의 참여, 지역 주민 우선 고용, 지역 생산 자재의 활용, 지역 건설 장비 사용 등 침체 일로 에 선 지역 경제가 활성화 되도록 전력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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