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도, 제2회 추경예산안 2조8566억원 편성

제주특별자치도는 연도말 결산대비 세입결손 보완 및 중앙지원 사업비 증감조정 등 행정환경 변화에 적극 대처하기 위해 2010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 13일 도의회에 제출했다.



제2회 추경예산 규모는 일반회계 2조3221억원, 특별회계 5345억원 등 총 2조8566억원으로 당초 예산보다 103억원, 0.4% 감소했다.



이번 추경예산안의 특징은 당초예산 및 1회 추경 편성 이후 중앙지원사업비 변경사항 조정 및 특별교부세 반영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균형개발사업의 차질없는 추진에 중점을 두고 있다.



또 연도말 결산대비 자체세입 증감 조정, 지방채 차입선 변경 추진, 지방채 발행규모 축소(-134억원), 불요불급한 경비 및 불용예상액 전액 삭감, 연도말까지 집행이 불가한 사업 이월조치로 건전재정을 도모하고 있다.



일반회계 주요 세입 증감반영 내역을 보면 지방세가 106억원 늘어난 것을 비롯 세외수입 23억원 증가, 지방교부세 66억원 증가, 국고보조금 48억원 증가, 지방채 134억원이 감소했다.



세출분야에서는 농업인 영유아 양육비 지원 27억원 및 영유아보육료 지원 45억원이 각각 줄어들었다. 대신 생계·주거급여 17억, 노인복지시설 기능보강 10억, 삼달풍력발전소 특별지원 11억 등이 증액됐다.



세출분야는 중앙지원사업 49억원, 특별교부세 사업 66억원, 도정현한 주요 자체사업 등을 포함하고 있다.



이날 도의회에 제출된 추경예산(안)은 오는 21~27일 상임위원회 예산심사를 거쳐 28일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확정된다.



자료제공:ⓒ 제주도정뉴스(http://news.jeju.go.kr)

김용직 기자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