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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지원자금 목표액 돌파 ‘코 앞’

제주시는 중소기업경영안정지원자금이 올해 초 목표로 했던 3500억원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13일 밝혔다.

중소기업지원자금은 올해 하루 평균 40개 업체가 융자지원 신청을 위해 방문하고 있는 가운데 현재 7391개 업체에 3390억원을 융자 추천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635개 업체에 3877억원에 비해 약 12% 줄어든 금액이다.



중소기업 융자지원금이 이 같이 줄어든 것은 도소매업종에 대해 매출액 기준으로 단계별로 나눠지도록 중소기업육성기금 조례 시행규칙이 개정됨에 따라 줄어든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업종별로는 도소매업 1399억1400만원(41%), 제조업 574억9700만원(17%)이 절반이 넘는 비율을 차지하고 있다.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을 받을 수 있는 업체는 제조·건설 및 도소매업, 이미용업 등 업종에 따라 최고 4억원이다. 원부자재구입자금(제조업, 성장유망중소기업, 벤처기업, 이노비즈기업) 및 고용우수기업 등에 한해 추가로 1억원을 지원하고 있다.



대출을 받을 경우 일반기업의 경우 은행이자에서 2.8%, 벤처기업이나 성장유망중소기업, 장애인기업 등 우대기업인 경우는 3.5%의 이자보전을 받을 수 있다.



자료제공:ⓒ 제주도정뉴스(http://news.jeju.go.kr)

김용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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