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영로 2단계 확장 구간인 표선~성읍 간 7.7km 확장사업이 착공 5년여만에 마무리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동부지역의 균형 발전을 위한 도로기반 시설을 확충하고 국제자유도시 종합계획 연관사업의 투자유치 촉진을 위해 지난 2005년 8월 표선~성읍 간 7.7km 확장사업을 착공한 후 당초보다 1년 앞당겨 오는 15일 준공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2002년부터 제주시 건입동에서 표선면 표선리까지 번영로 34.95km 확장사업을 추진, 2009년 건입-봉개, 봉개-조천 구간을 완료했다.
또 번영로 나머지 구간인 대천-선흘구간 6.7km와 성읍-대천 구간 7.85km 구간 등 14.55km에 대해서도 1343억원을 투자, 2013년까지 마무리할 예정이다.
제주특별자치도 관계자는 “번영로 확장공사가 마무리되면 건입동에서 표선리까지 소요시간이 10분 정도 단축돼 농·수·축산물 물류 수송비용의 절감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자료제공:ⓒ 제주도정뉴스(http://news.jeju.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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