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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매일올레시장 벤치마킹 장소로 급부상



2010년도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 마무리를 앞두고 있는 서귀포매일올레시장이 전국 행정기관과 상인들로부터 깊은 관심을 받고 있다.

서귀포매일올레시장에는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으로 추진한 길이 100m 폭 1m의 친수공간에 물레방아와 분수를 설치하고 흐르는 물소리와 금붕어, 미꾸라지, 가물치 등 민물고기를 풀어놓아 전통시장에서는 찾아보기 어려운 생태공간을 마련함에 따라 이 곳 시장을 찾는 고객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으며, 한창 마무리 단계인 LED기술을 이용한 미디어파사드, 동작인식시스템 등 새로운 볼거리를 선보일 준비를 하고 있다.

6년 전인 2004년, 전국 최초로 아케이드시설을 설치한 서귀포매일올레시장은 아케이드시설을 설치하려는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상인단체의 벤치마킹 장소로 알려졌었다.

그 후 아케이드 시설을 갖춘 비슷한 시장들이 많이 생겨나면서 잊혀졌던 서귀포매일올레시장이 「2010년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을 시행하고 성과물들이 서서히 드러나면서 또다시 전국적인 새로운 벤치마킹 사례로 부상하고 있는 것이다.

지난 11월 29일 KBS 생방송 “6시 내 고향”을 통해 역동적인 시장의 모습이 전국에 소개가 된 바 있으며, 도외 지방자치단체와 상인회로 구성된 6개 팀, 140명이 방문한 바 있고 강원도에 있는 “GTB강원민방”, “부산광역시 의원” 방문이 예정되어 있는 등 올레시장에서는 또 다른 손님맞이에 분주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서귀포매일올레시장상가조합 신영훈 이사장은 “서귀포매일올레시장이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됨으로써 시민과 관광객들의 방문이 증가하고 있음을 피부로 실감하고 있으며 보다 나아진 서비스로 고객에 대한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말하고 있다.

이외에도 중소기업청에서는 지난 2009년과 2010년에 시행한 문화관광형시장 14개소 가운데 사업성과가 우수한 시장 2개소를 2011년 초에 선정하여 국비 5억원(지방비 별도 3억 3천만원)을 추가로 지원할 예정에 있으며, 서귀포시에서는 우수시장 선정을 목표로 12월 13일 응모 하였다.

김용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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