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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울토마토 경쟁력 강화 선별시설 완료

서귀포시에서는 방울토마토 주산지인 대정지역 대정토마토연구회(대표 이정식)에 총사업비 333백만원【보조(60%) 200, 자부담(40%) 133】을 지원하여 테핑기, 컨베어, 제함기 등을 포함한 자동화시설을 갖춘 선별기 1식을 대정농협 산지유통센터내에 설치 완료함으로써 고품질 방울토마토 생산 및 출하를 통한 경쟁력 강화로 농가 소득증대에 크게 이바지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특히, 서귀포시의 1차산업 1번지인 대정지역은 전형적인 밭작물 경작지대로서 채소류, 특작류, 곡류, 과채류 등 다양한 고품질 농산물을 생산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공동선별.출하체계가 미약하여 상품성 하락과 경영비 부담이 커 어려움을 겪었으나, 금번 방울토마토 자동화선별기가 설치 완료됨으로 인해 생산농가들끼리 공동선별.출하를 함으로써 생산비 절감 및 생산성 향상 뿐만아니라, 유통참여 확대를 통한 시장교섭력 증대 및 고품질 방울토마토 출하로 소비자 신뢰 확보는 물론 타지방 농산물과의 경쟁력에서도 확고한 위치를 차지함으로써 농가소득 안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김용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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