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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세척시설 지원사업 지속추진, 수급안정에 기여

[서귀포=타임뉴스]

서귀포시 2010년산 월동무 재배면적은 전년도 2,190ha보다 7%정도 증가한 2,344ha을 재배하고 있다.



서귀포시에서는 금년산 월동무의 본격적인 출하시기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수급가격 안정을 도모하기 위하여 사업비 417백만원(보조 250, 자담 167)을 투자, 표선면 토산리지역에 집하장 1개소 529㎡(160평), 무세척시설 1개소를 설치 완료하였다.



현재, 금년산 월동무 출하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경락가격은 재배면적 증가에도 불구하고 18kg/PE당 18,000선원으로 이는 전년(5,000원)보다 270%이상 높은가격에 거래되고 있어 금년산 월동무 유통처리는 무난할 전망하고 있다.



시에서는 2006~2009년까지 사업비 1,150백만원을 투자, 무세척기 8대를 설치, 완료하였으며 앞으로도 월동무의 원활한 유통처리를 위하여 지속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을 있다.



한편, 성산농협에서는 내수가격 안정으로 수출에 어려움이 있으나 월동무의 원활한 수급안정을 도모하기 위하여 올해에도 미국, 캐나다 등 세척무 1,500톤을 해외로 수출할 계획으로 있어 월동무 유통처리에 큰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외화벌이에도 일조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무세척 시설은 재배농가의 경쟁력을 갖출 수 있음은 물론, 세척무의 해외수출 기반을 조성하여 농가소득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김용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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