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타임뉴스]
서귀포시는 2010년 자원순환시설 운영을 통하여 432백만원의 수입을 올려, 처음으로 4억원대의 세외수입을 올리는 성과를 올렸다.
서귀포시에 따르면, 재활용품 매각수입이 350백만원, 부산물 비료 판매 수입이 80백만원이 세입되어, 2009년보다 125백만원이 더 세입되어 40%가 세입 증가 되었다.
특히, 재활용품 매각수입이 전년 236백만원보다 48% 증가한 350백만원의 세입을 올린 데에는, 2010년 최초로 도입한 품목별 경쟁입찰이 큰 영향을 미쳤고, 이외에도 1억여원을 투자하여 재활용품 반입동 시설공사, 재활용품 야적장 시설공사 등으로 시설개선에도 투자하였기 때문으로 분석하고 있다.
2011년에도 지난 14일 입찰된 재활용품 매각단가를 분석 했을 때, 2010년 매각단가보다 약 15%가 높은 금액으로 입찰되어 2011년에는 재활용품 매각수입이 413백만원이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시민의 적극적인 쓰레기 재활용 의지에 따라 자원순환에 의한 세입 증가가 가능하므로, 적극적인 분리배출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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