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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밭기반 정비사업 추진 활발

[서귀포=타임뉴스]

서귀포시는 지역농업인의 소득향상 및 농업경쟁력 강화를 위하여 2010년도에 밭기반정비 사업비 145억원을 투자하여 10개지구 676ha(수혜면적)를 마무리함으로써 밭작물 품질개선으로 농가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함은 물론 원활한 농업용수 공급으로 가뭄 극복에도 효율적으로 대처하였다.



서귀포시에 따르면 전천후 영농기반 조성을 위한 밭기반정비 사업을 위하여 지속적으로 예산을 집중 투자하여 농업생산성이 취약한 밭을 대상으로 지하수 관정개발, 용수로, 농로포장 확충으로 농업생산성 향상에 주력하고 있다.



2010년까지 341지구 수혜면적 9,584㏊에 2,246억원을 투자하여 관정 382개공 개발 등을 완료 하였으며, 2011년도에는 밭기반정비사업비 전액(152억원)을 조기발주 대상사업으로 집중 투자하여 동일지구, 수산지구 등 11개지구 869㏊에 대하여 관정개발 4공, 배수지 4지, 송배수관 68km, 경작로 포장 43km 시설사업을 추진.계획중에 있다.



영농기 이전에 마무리 함으로써 원활한 농업용수 공급을 통한 밭작물의 경쟁력 강화와 농업생산성의 극대화

로 전천후 영농기반을 조성함은 물론 강수량의 부족으로 가뭄현상이 자주 발생하고 있는 서부지역 가뭄대책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편, 밭기반정비사업은 국비 80%, 지방비 20%의 비율로 사업비를 부담하여 추진하는 사업으로 지난 94년도부터 시행되고 있는 사업이다.

김용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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