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타임뉴스]
서귀포시가 지역주민의 소득창출을 위해 역점전략으로 추진하고 있는 자립마을에 대한 종합적인 성과분석을 실시한다.
37개 자립마을의 조성.운영실태 전반에 대한 성과분석을 실시하여 이 분석결과를 토대로 선택과 집중에 의한 2011년 자립마을육성사업 지원계획을 수립하려고 한다.
서귀포시는 2007년부터 지역주민 스스로 소득을 창출 할 수 있는 자립마을육성사업을 추진하여 현재 37개 마을이 자립마을로 지정.운영되고 있다.
이에 서귀포시는 기존 37개 자립마을에 대한 주민참여도, 소득창출 효과 등의 종합적인 성과분석을 실시하여 앞으로의 발전가능성이 높은 마을을 선정, 집중 육성하고자 한다.
성과분석은 지난 20일부터 7일간 서면분석을 실시하고, 5일간의 현지실사, 5일간의 종합 성과분석을 통해 내년 1월14일까지 분석결과를 도출한다.
1차 서면분석은 마을별 시설운영상황, 주민참여도, 소득창출실적, 고용창출효과를 분석한다. 2차 현지실사를 통해서는 마을대표(주민)과의 면담을 실시하여 실질적 운영실태 파악하고, 서면분석 자료의 사실여부 확인, 사업 추진상의 문제점 등 주민의견을 수렴한다.
이번 자립마을 성과분석을 통해 관행적 사업에서 탈피, 실질적인 자립마을을 집중 육성하여, 이름그대로 마을 스스로 자립할 수 있는 마을들이 확대되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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