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서귀포=타임뉴스] 서귀포시는 2011년도에 어선지원사업 중 어선화재를 예방하기 위하여 어선화재 초기진압용 소화설비, 항포구 보안카메라 교체 및 시설보강 사업으로 348백만원이 투입되고,어선어업의 자동화시설 장착을 위해서 181백만원이 투입 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374백만원에 비해 155백만원이 증가한 것으로 어선화재 예방시설 및 태풍 내습 시 서귀포항, 성산포항, 모슬포항 피항어선에 대한 안정성 확보를 통한 어업인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목적으로 지원되어 어업인들의 안전조업이 보장 되었다는 것은 고무적이다.
현재, 어업인들은 고유가로 인한 어획부진, 선원확보의 어려움 등이 겹치면서 어선어업 경영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을 뿐만 아니라 안개, 폭풍 등 기상악화로 인한 어선사고 발생으로 어업인의 소중한 생명 및 재산피해를 입어 왔었다.
이에 따라 서귀포시에서는 어선화재의 초기진압 및 항내 정박어선의 선수품, 항해.통신장비, 어획물 등의 도난사고를 미연에 예방하기 위해서 주요 항포구별 소화설비 60백만원, 보안카메라의 교체 시설 보강 150백만원, 연근해어선의 자동화 소화설비 138백만원, 어업인들의 조업능률 향상 및 인력경비 절감을 위해서 어선자동조타기 등 7개사업에 181백만원이 지원됨으로써 안정적인 어선어업 경영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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