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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MF사료 생산라인 시설로 조사료 수급난 해소 전망

[제주서귀포=타임뉴스] 서귀포시에서는 다자간 FTA협상 등 축산물 전면 수입개방과 국제 사료원료, 유가, 인건비 상승 등으로 인한 사료수급의 불안정을 타개하고 축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하여 TMF사료 생산시설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본 사업은 서귀포시가 주관하며, 서귀포시축산업협동조합이 사업시행 주체가 되어 서귀포시 남원읍 한남리에 시설중에 있으며, 지난해에는 TMF 사료생산을 위한 기반시설을 확보하기 위하여 500백만원(국비 250, 지방비 150, 자담 100)을 투자하여 사료보관창고(990㎡)를 신축하였다.



올해에는 1,000백만원(국비 500, 지방비300,자담 200)을 투자 사료생산라인 설비를 완료하여 올해에 본격적으로 가동 생산.공급하므로서 축산농가의 축산물 생산비를 낮추고 경쟁력을 강화하여 나갈 계획이다.



TMF사료 생산시설은 1일 30톤.연간 6~7천톤 TMF사료를 생산하게되며 TMF 사료를 축산 농가에게 본격적으로 공급하게 되면 연간 지출되는 사료비의 20%를 절감할 수 있다.



1등급이상의 한우고급육 출현율을 15%이상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최근과 같이 육지부 구제역이 발생하는 경우 조사료 등 반입금지로 인한 조사료 수급난을 해소하는 등 경제적 효과가 매우 크다고 할 수 있다.

김용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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