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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우수자율관리어업 공동체 2억원 지원

[제주타임뉴스]어업인이 주인의식을 갖고 어장관리, 자원관리, 경영개선, 질서유지 등을 자율적으로 참여하여 실천하는 자율관리어업 우수공동체에서 2억원 지원을 받게 되었다.

서귀포시에 따르면, 자율관리어업에 참여하고 있는 공동체 중 활동실적이 우수한 온평리공동체와 성산리공동체 등 2개소를 선정하여 150백만원이 지원되며, 하예동공동체는 신규 참여공동체로 선정되어 50백만원을 지원 받게 된다.

각 공동체별로 지역 여건에 맞는 소득증대 사업이나 잠수어업인 조업환경개선사업 등 공동체의 발전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작년에는 우수공동체로 위미1리공동체와 신규가입공동체로 동일리공동체가 선정되어 120백만원이 지원되어, 각 공동체별 소득증대 및 작업환경 개선을 위해 사업을 추진한 바 있다.

2001년부터 시작된 자율관리어업육성은 지금까지 서귀포시 관내 25개 자율관리어업공동체가 참여하고 있으며, 총 투자액은 4,300백만원을 지원하여 마을어장의 수산자원조성을 위한 수산종묘방류, 패조류투석과 산지수산물직매장 및 어업인공동작업장 등 어업인 스스로의 자원관리활동과 복지향상을 위하여 투자되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자율관리어업 공동체 참여확산에 노력을 더욱 기울려 나가고 활동실적이 우수한 공동체에 대하여는 지속적으로 지원을 해 나아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정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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