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는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지난 30일 홍동표 부시장 주재로 지방재정 조기집행 추진상황 보고회를 갖고 상반기 60%이상 집행을 강력 추진키로 했다.
시는 지난해 12월 19일부터 비상경제대책상황실을 설치하고 매주 목요일 지방재정 조기집행 추진실태를 점검하고 있으며, 특히 이번 보고회에서는 1억원 이상 주요사업에 대하여는 매일매일 추진실태를 보고토록 했다.
또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대형사업인 의정경전철사업이 2011년 준공예정으로 있으나 올해 1,026억원의 예산을 확보하고도 집행액이 낮으니 장비와 인원을 추가 투입하더라도 상반기내 60%이상 자금을 집행하도록 강력 지시했다.
시는 자금 회전력을 높이고 노임체불 등의 사태로부터 하도급 업체를 보호하기 위해 원도급자와 하도급자에게 직불합의를 적극 권장하고 있다.
특히 조기집행을 위해 시의 재원확보가 필요함에 따라 시는 재원 확충을 위해 체납액 징수 전담반(3개조 31명)을 구성, 고질적 체납자와 고액 체납자를 별도관리하며 재원 확충에 집중하고 있다.
홍동표 부시장은 정부의 60% 목표액이 집행될 수 있도록 실과장 책임하에 사업별로 조기집행 특별대책을 마련하고 집행실태를 매일 파악하도록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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