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는 광주공설운동장과 경안동 소재 황금당을 잇는 도시계획도로의 개통식 행사를 24일 오전 개최했다.
개통식에는 조억동 시장을 비롯, 정진섭 국회의원, 이상택 시의회의장, 시의원, 시공사, 지역주민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도로개통을 축하하며 테이프 절단식 행사를 가진 후, 도보로 공사구간을 시찰했다.
‘광주공설운동장~황금당간 도시계획도로’는 2008년 6월부터 2009년 4월까지 총사업비 95억원을 투입, 길이 783m, 너비 8m로 개설됐다.
한편, 시는 ‘광주공설운동장~황금당간 도시계획도로’와 연계되는 ‘경안근린공원 주변도로’와 ‘광주농협~문화로간 도로’의 개설을 추진하고 있다.
광주성당과 시립도서관을 잇는 길이 300m, 너비 8m의 ‘경안근린공원 주변도로’는 사업비 51억원을 투입, 지난해 7월 착공해 오는 8월말 준공될 예정이다.
지난 2월 착공한 ‘광주농협~문화로간 도로’는 사업비 70억원을 투입, 길이 500m, 너비 12m로 오는 10월경 완공될 예정이다.
도로공사가 완료되면 경안동 안팎을 잇는 거미줄 도로망이 구축돼 상습적인 교통정체가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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