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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세무교실 인기 최고

의정부시는 관내 초등학교 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어린이 세무교실을 운영하고 있어 학생과 시민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어린이 세무교실은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에게 세금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중요성을 알려주고 건전한 납세문화를 조성키 위한 것으로 올해 교육을 희망한 신곡초등학교 외 8개교(32개반 1,113명)를 대상으로 지난 4월부터 9월까지 실시한다.

시는 세금이라는 딱딱한 주제를 거부감 없이 친숙하게 들을 수 있도록 세계도자기비엔날레 캐릭터인 토야가 설명하는 만화동영상“토야의 세금여행”을 애니매이션 제작해 어린이들에게 상영하고, 교육은 실무에 능통한 담당급 공무원이 강사로 출연해 세금의 이해를 돕기 위해 보충 설명하는 방식으로 현장감 있게 실시하고 있다.

또 어린이들의 관심을 끌기 위해 세금퀴즈 골든벨을 실시하고 있으며 설문조사도 실시하여 어린이들의 의견을 다음 교육시 반영토록 하고 있다.

한편 어떤 세금이 어디에 쓰여지는지, 세금을 내는 방법과 되돌려 받는 방법, 세금을 안내면 우리 생활이 어떻게 되는지 등을 알아보는 세무교육은 최근 고액체납자들이 늘어만 가는 추세에 꼭 필요한 어린이 교육이다.

윤윤식 세무과장은 어린이는 미래의 납세자인 만큼 세금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성실납세 의미를 알게 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인식하여 관내 초등학교 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하게 되었다며, 어려서부터 국민의 4대 의무인 납세의무를 어떻게 실천 하는지를 알리는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고광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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