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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기업소상공인에게 희망 전한 ‘경기도소상공인창업박람회’

소기업․소상공인 종사자와 예비창업자들의 축제의 장인 ‘경기도소상공인창업박람회(GBEX 2009)’가 3만1천여 명의 관심 속에 창업 길라잡이 역할을 톡톡히 해낸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와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는 경기불황으로 위축된 소상공인의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트렌드에 맞는 창업정보 제공으로 창업활성화 및 고용창출효과를 위해 5월 28일부터 3일간 개최한 경기도소상공인창업 박람회가 예비 창업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고 31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열린 이번 박람회는 규모나 박람회 운영 면에서 타 박람회와는 차별화된 박람회라는 평가를 얻고 있다.


207개 업체 380개 부스에 ▲유망업종관(외식업종관, 도소매업종관, 서비스업종관) ▲품질우수제품관 ▲KT관, 창업지원관 ▲취업정보관으로 구성, 외식업 비중을 낮추고 1인 기업 아이템이나 소자본창업관련업종과 아이디어형 사업, 벤처 및 문화콘텐츠사업 등 창업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했다.

그 결과 예비창업자 및 업종을 변환하려는 소상공인들은 전시업체를 통해 1천892건의 상담실적을 거두고, 창업지원관을 통해 1천890건의 상담이 이뤄진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실질적이고 창업박람회 유도를 위해 각 지역 소상공인지원센터 창업상담 및 창업교육 대상자와 G-창업스쿨 교육생 등 예비창업자들 참가로 얻어진 결과인 것으로 자체 평가하고 있다.

또 예비 창업자들에게는 국내 유명 프랜차이즈 업체는 물론, 전도유망한 기업과 아이디어가 빛나는 소자본창업아이템 보유 업체들이 대거 참가해 창업 시장 트렌드를 한눈에 볼 수 전시관 마련으로 창업 열기를 한층 고조시킨 결과라고 평가받고 있다.

소기업․소상공인과 예비창업자들은 박람회 기간 동안 창업에 관한 종합적인 상담․교육 및 각종 정보를 제공받고, 창업전문 강사들로 구성된 창업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창업교육 수료자’에게 경기도 소상공인 창업자금 신청자격도 이수했다.

박람회에 참가한 카앤덴트는 차량 흠집제거, 광택코팅, 실내클리닝 등 자동차관련 전문업체로 최소의 투자비용으로 창업이 가능한 아이템으로 참가하여 현장에서 기술실현 및 체험진행으로 많은 관심을 받았으며, 100여건의 창업상담 진행으로 향후 큰 성과를 기대되고 있다.

또 편의점 GS25는 2,000만원 정도의 저렴한 투자로 안정적인 수익을 희망하는 주부나 자영업 경험이 없는 예비창업자들에게 큰 관심으로 얻어 180여건의 가맹상담을 진행했다.

경기중기센터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여건을 반영하듯 많은 관람객과 예비창업자들이 참여해 다양한 업종에 큰 관심을 보였다”며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예비창업자들에게 희망을 주는 내실 있는 박람회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신인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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