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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위기 조기극복을 위한 수도권 순회 토론회 개최

경기도와 행정자치부는 한국지역경제학회와 함께 6월 10일(수) 경기중소기업지원센터에서 학계·전문가, 정·관계, 언론계, 지자체 공무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일자리 창출과 미래의 성장동력에 대한 전국적 공감대를 조성하기 위해「“힘내라 경제야!” 수도권 순회 토론회」를 개최한다.

금번 순회 토론회는 지난 5월 13일(수) 부터 5대 권역별로 매주 수요일마다 학계·전문가, NGO대표, 지자체 공무원 등 500여명(총 2,500여명)이 참여한다.
* 부울경권(5.13), 충청권(5.19), 대경권(5.27), 호남권(6.3), 수도권(6.10)

최근 글로벌 경제위기로 국민과 기업 등 모두가 어려운 상황에서 경제적 난국을 타개하기 위한 “일자리 창출 분위기 조성과 녹색성장, 한강 살리기 등의 범국민 녹색성장 공감대 형성”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토론회는 녹색성장, 일자리 창출 방안 및 한강 살리기 등 3개 세션으로 진행되며, 관련분야 전문가의 주제 발표에 이어 학계전문가, 언론계 등 저명인사의 토론을 통하여 새로운 발전방안을 도출한다.

이번에 개최하는 수도권 순회 토론회에서는 지역발전위원회 최상철 위원장의 특강을 시작으로 원희룡 국회의원의 “녹색성장과 미래의 성장동력”, 노대래 기획재정부 차관보의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일자리 창출방안”, 김찬곤 서울시정개발연구원 정책협력관의 “한강가꾸기의 방향과 과제” 에 대한 발표 후 학계전문가, 언론계, 재계 등이 참여하는 종합토론으로 진행된다.

한편, 김문수 경기도지사는 개회식 환영사를 통해 “경기도는 서민생활 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희망근로사업을 집중적이고 실체가 있는 사업을 중심으로 발굴해 11개(공단, 문화, 농정, 산, 복지, 공원, 도로, 공간, 군부대, 하천, 여성․아동 등)테마를 지정하여 중점 추진사업으로 운영하고 있다”며, “이번 희망근로 사업이 비록 한시적으로 운영되지만 도내 많은 소외계층에게 희망을 주는 동시에 조속한 경제위기 극복을 위하여 반드시 필요하며, 도와 시군이 함께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여 성공적인 사업 수행을 위하여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강병규 행안부 제2차관은 개회식 축사에서 행안부는 “희망 근로사업은 25만개 일자리를 만들어 서민생활 안정화 및 재래시장 활성화로 내수경기 진작을 위한 매우 중요한 사업이라고 ” 강조하시고, “올해는 장기적인 경기 침체로 가느냐 새로운 도약을 하느냐를 결정하는 중요한 해라며, 당면한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서는 범 국민적 에너지의 결집과 다시 뛰는 사회적 분위기 조성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토론회 후 강병규 차관은 안양호 행정1부지사와 함께 수원시 권선구청 및 평동에 있는 황구지천 사업지구를 방문하여 지난 6월 1일부터 추진되고 있는 자전거 도로정비와 꽃길조성사업 등에 대한 희망근로사업 현장을 직접 점검한다.

편집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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