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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세 체납차량 ‘게 섰거라!’

자동차세 체납차량 ‘게 섰거라!’

안성시는 날로 증가하는 자동차세 체납액 일소를 위해, 오는 7월 4일 주말부터 안성시내 전 지역을 순회하며, 체납 자동차의 번호판을 영치한다고 밝혔다.

이번 주말 번호판 영치는 경기도 31개 시․군에서 동시에 시행됨으로, 7월4일, 안성 시내를 벗어나 어디에 있더라도 단속을 피할 수 없어, 체납차량의 세금 납부에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자동차 번호판을 영치한 체납자는 현장에 출동한 공무원에게 신용카드로 즉시 납부 가능하고, 시에서 운영 중인 가상계좌로 체납액 입금도 가능해, 체납액 납부 시 번호판을 현장에서 돌려받을 수 있다.



한편, 안성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세금체납 차량은 지속적으로 단속할 계획”이라며 “고질적인 양심불량 체납자에 대해서도 재산 압류, 신용불량자 등록, 관허사업 제한 등의 강력한 행정 제재를 취할 것”이라고 말했다.



편집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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